안녕하십니까?
서울약령시협회 제12대 회장 성관호입니다.
서울약령시는 1960년대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하여 동대문구 제기동, 용두동 일대 8만여평의 부지에 형성되었으며 한약재료상, 한의원, 한약국, 한약방, 제분소, 탕제원 등 한약 관련 업소가 밀집되어 있는 국내 최대 한약재 도소매 전문시장입니다.
또한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온 중요한 의료기관으로 조선시대 병고에 시달리던 백성들에게 의술과 탕약을 베풀어 새로운 삶의 희망을 주었던 보제원이 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.
서울약령시 골목을 거닐다 보면 한약 달이는 은은한 향기와 다양한 천연 한방재료들이 옛 정취를 느끼게 해 줍니다.
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는 서울한방진흥센터와 한의약박물관은 서울약령시와 보제원, 그리고 한의약의 역사와 전통한방문화를 체험하고 느끼실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습니다.
서울약령시협회는 ‘미래’를 향해 도전과 혁신으로 전통한의약과 한방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 ‘세계속의 서울약령시’를 만들어 전통 한방의 가치를 미래로 이어 가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